아쉬운 '2023 인천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7. 3. 16:26
3일 마지막 '2023 인천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 행사가 열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밴드 '스킵잭'과 '더 사운드'가 무더위속에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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