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 발달 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24시간 서비스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가 발달 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식을 하고 7월부터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울산 남구 달동에 문을 연 돌봄센터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발달 장애인을 연 최대 30일까지 돌봐주는 곳으로 남녀 정원 각각 4명씩 운영됩니다.
이용대상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된 발달장애인입니다.
신청은 울산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고 예상하지 못한 경우 당일 입소도 가능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발달 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식을 하고 7월부터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울산 남구 달동에 문을 연 돌봄센터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발달 장애인을 연 최대 30일까지 돌봐주는 곳으로 남녀 정원 각각 4명씩 운영됩니다.
이용대상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된 발달장애인입니다.
하루 이용료는 3만 원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절반만 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울산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고 예상하지 못한 경우 당일 입소도 가능합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단지에서 본 사람인데'…수배범 잡은 PC방 알바의 눈썰미
- "美 '좀비 거리', 시에서 주사기 나눠준다" 충격 증언...이유는?
- 술 마시다 처지 비관하고 집에 불 지른 남성 입건
- '인천 주차 빌런'이 밝힌 1주일 동안 차 방치한 이유
- 'SNS 사생활 폭로' 고소한 황의조, 지난주 경찰 조사받아
- '초코파이'에 분노한 김여정...북한, 대북전단 전격 공개한 이유 [Y녹취록]
-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은 불가피" 김정은의 강력한 경고? [Y녹취록]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민주당 "당 차원 입장 아냐" [Y녹취록]
- '백두산 호랑이' 중국 민가 습격...농민 물고 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