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7일 디아블로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스트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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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라이언 퀸 선임 내러티브 디자이너와 크리스 랴오 수석 UX 디자이너가 디아블로 프랜차이즈 가운데 이모탈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직업을 공개한다.
이어 조셉 파이피오라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와 티모시 이스메이 수석 게임 프로듀서가 디아블로4에 곧 찾아올 첫 시즌 내용과 함께, 추후 진행될 편의성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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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블리자드는 오는 7일 새벽 3시(한국 시간) 디아블로 공식 트위치 채널(영어 방송)을 통해 디아블로4와 디아블로 이모탈에 예정된 신규 콘텐츠를 최초로 공개하는 ‘디아블로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스트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라이언 퀸 선임 내러티브 디자이너와 크리스 랴오 수석 UX 디자이너가 디아블로 프랜차이즈 가운데 이모탈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직업을 공개한다.
이어 조셉 파이피오라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와 티모시 이스메이 수석 게임 프로듀서가 디아블로4에 곧 찾아올 첫 시즌 내용과 함께, 추후 진행될 편의성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관련 블로그 포스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디아블로 IV에 적용된 직업별 밸런스 조정, 게임플레이 변경 사항 및 모든 플랫폼의 버그 수정사항은 최신 패치 노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아블로 IV 관련 자료는 프레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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