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중부권 최대 수국공원 조성... 3년 뒤 장관 기대

구준회 2023. 7. 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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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이원면 묘목공원에 3ha 규모의 수국정원이 조성됩니다.

옥천군은 2021년부터 3년 동안 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묘목공원 산책로 주변 3ha에 25종 3만 그루의 수국을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충남 공주의 유구 색동수국정원의 1만 6천여 그루를 뛰어넘는 큰 중부권 최대 규모입니다.

군은 3년 뒤 수국이 더 자라 자리를 잡으면 지역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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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이원면 묘목공원에 3ha 규모의 수국정원이 조성됩니다.

옥천군은 2021년부터 3년 동안 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묘목공원 산책로 주변 3ha에 25종 3만 그루의 수국을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충남 공주의 유구 색동수국정원의 1만 6천여 그루를 뛰어넘는 큰 중부권 최대 규모입니다.

군은 3년 뒤 수국이 더 자라 자리를 잡으면 지역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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