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라루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수상

이두리 기자 2023. 7. 3.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오코스(대표 강유지)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최근 열린 '2023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GPBA) 시상식'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및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라루셀은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GPBA) 대상'도 함께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코스(대표 강유지)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최근 열린 '2023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GPBA) 시상식'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및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라루셀'은 잠재적 발전 가능성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라루셀'은 임산부 금지 성분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을 연구해 독자적 기술로 화장품을 개발했다"며 "임산부와 민감 피부를 가진 고객을 중심으로 주목받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날 라루셀은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GPBA) 대상'도 함께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고 한국시사경제·코리아타임뉴스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성장 가능성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유지 바이오코스의 대표는 "이번 수상은 원료와 제형에 대한, 고집스러울 정도의 연구·개발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킨 노력의 결과"라며 "국내외 소비자의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위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바이오코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