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청년일경험드림+사업' 청년 직무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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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지원하고 광주광역시 청년정책관이 추진하는 광주청년일경험+(플러스)는 지난 2017년 시작돼 7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대표사업이다.
광주경총은 매년 상⋅하반기 드림청년을 선발해 일경험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상담, 매니징하고 있다.
광주청년일경험+(플러스) 기업형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광주경총 광주청년일경험드림(Dream) 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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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3기 광주청년일경험드림+(플러스) 기업형'에 참여하고 있는 드림청년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지원하고 광주광역시 청년정책관이 추진하는 광주청년일경험+(플러스)는 지난 2017년 시작돼 7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대표사업이다.
광주경총은 매년 상⋅하반기 드림청년을 선발해 일경험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상담, 매니징하고 있다.
또 참여하는 청년들의 흥미⋅적성을 탐색하고 직업⋅진로를 찾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일경험드림+(플러스) 기업형 담당자인 김경화 박사는 "이번 직무역량강화 교육은 `Why & Life Design'이란 주제로 지난 3월부터 일경험에 참여해 앞으로 1달여 남은 시점에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조망해 보는 한편, 일경험 후의 삶과 일을 계획하고 설계해 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드림청년 강윤찬(에코피스)군은 “특별한 목적없이 대학을 진학해 취업에 대한 조바심만으로 일경험에 참여했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내가 좋아하고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일경험과 교육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일경험드림+(플러스) 14기는 오는 12~14일 진행되는 ‘드림만남의 날’에 드림터와 드림청년의 상담과 수행기관 면접을 통해 매칭되며,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광주청년일경험+(플러스) 기업형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광주경총 광주청년일경험드림(Dream) 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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