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유니크한 영어교육 콘텐츠 ‘The EGG’ 출시
The EGG는 잉글리시에그만의 유니크한 영어교육 콘텐츠로, 아이들이 자신이 주인공인 듯한 스토리에 이입하여 자연스럽게 영어로 발화되게끔 수많은 연구 끝에 탄생했다. 아이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과 표현을 말할 수 있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고려되어 제작되었다.
해당 제품은 실생활을 정교하게 담아낸 스토리 북과 최고의 배우와 연출팀이 만들어 낸 감각적인 영상, 모든 생활 방면에서 사용 가능한 어휘 총 6만2226개로 구성 및 제작되었다. 제품의 전체적인 볼륨과 핵심 단어, 문장의 수가 양적으로 증가했으며, 콘텐츠 제작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며 질적으로도 많은 부분이 향상되었다.
특히, 미국 최고의 배우들과 연출팀이 함께 만들어 낸 ‘잉글리시에그 오리지널 시트콤’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토리 북의 내용을 시트콤에서 한 번 더 복습하면서 노출되는 어휘의 문장과 양을 한층 더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부모님, 형제자매 역할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실제 아이들의 집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연하여 이전보다 더욱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The EGG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멜로디, 춤과 함께 상황에 맞는 적절하고 실용적인 표현들이 담겨있다. 언어는 물론 인지발달, 정서/감정, 언어/사회, 신체 발달, 창의적 사고, 심미적 사고, 감수적 사고와 같이 책임질 유아 시기에 꼭 이루어져야 하는 필수 전인교육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 밖에도 오는 7월 6일(목)부터 7월 9일(일)까지 진행되는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유교전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는 새로워진 ‘The EGG Festival’이 진행된다. 잉글리시에그의 새로운 신제품 상담을 직접 받을 수 있으며, 100% 당첨되는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아이들은 The EGG를 통해 아이의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 능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사실적으로 묘사된 하이퍼리얼리즘 콘텐츠를 통해 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며 도전 정신을 배우고 실수에도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잉글리시에그는 2009년 론칭 이후 누적 회원 수 10만 명을 기록했다”라며, “잉글리시에그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독창적인 콘텐츠의 강력한 장점으로 빠르게 바뀌어 가는 영유아 영어 트렌드와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로 거듭날 것”이라 덧붙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차 트렁크 틈으로 여자 머리카락이 보여요”…경찰 긴급 출동하니 - 매일경제
- 미국서 사고 싶은 브랜드 됐다…79만대 팔린 한국차 ‘최대 실적’ - 매일경제
- “10년만 버티면 법에서 없던 일”…이러니 수십억 세금 안낸다 - 매일경제
- “현금부자만 로또 될 수 있어”...있는 자에만 허락된 ‘착한 분양가’ [매부리레터] - 매일경제
- [단독] ‘여성친화기업’이란 아디다스 코리아..육아휴직하면 퇴직 요구, 버티면 직무배제 - 매
- “만져주면 담배 사다 줄게”…담뱃값에 팔리는 10대의 性 - 매일경제
- “라면 한끼도 편하게 못먹어”…300만명 빚 갚고나면 빈털터리 - 매일경제
- 쇼 라고? 싱글은 진지했다!...미혼 남녀 만남 첫 행사에서 15쌍 탄생시킨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 “머리가 없어졌다”…호텔 객실서 남성 시신 발견, 일본 ‘발칵’ - 매일경제
- ‘Here we go!’ 직전인가? 이강인, PSG 미디컬 테스트 완료…구두 합의 완료, 이적 사인만 남았다 -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