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올해 신입직원 25명 채용…토론면접 폐지

김형섭 기자 2023. 7. 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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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총 25명 가량을 뽑는 올해 신입직원 채용 예비공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예비공고는 모집공고에 앞서 구직자에게 지난해 대비 채용절차상 중요 변경사항을 사전 안내하는 것이다.

주금공 홈페이지의 채용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금공은 8월 중 모집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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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택금융공사 현판.

[서울=뉴시스]주택금융공사 현판.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총 25명 가량을 뽑는 올해 신입직원 채용 예비공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예비공고는 모집공고에 앞서 구직자에게 지난해 대비 채용절차상 중요 변경사항을 사전 안내하는 것이다. 주금공 홈페이지의 채용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금공은 8월 중 모집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바뀐 주요 변경사항은 ▲서류전형 적부심사 실시 ▲대졸 필기전형시 금융경제상식 폐지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도입 ▲1차 면접의 토론면접 폐지 등이다.

구직자가 연락처를 사전에 등록할 경우 채용공고일에 공고 사실을 문자로 알려주는 '채용정보 알리미 서비스'도 신청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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