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장 관사를 복합 문화공간으로...내년 5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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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옛 부산시장 관사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로 단장하는 공사에 들어갑니다.
시는 지난달 말 리모델링 실시설계 용역을 끝냈고 이번 달 본격 공사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단장은 내년 5월까지 끝날 예정이고 국제회의와 학술회의 등을 위한 다목적공간, 계단식 강연장, 카페 등을 갖춰 개방됩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복합 문화공간 운영에 필요한 조직과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공간 명칭과 표어 등도 새로 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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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옛 부산시장 관사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로 단장하는 공사에 들어갑니다.
시는 지난달 말 리모델링 실시설계 용역을 끝냈고 이번 달 본격 공사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단장은 내년 5월까지 끝날 예정이고 국제회의와 학술회의 등을 위한 다목적공간, 계단식 강연장, 카페 등을 갖춰 개방됩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복합 문화공간 운영에 필요한 조직과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공간 명칭과 표어 등도 새로 정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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