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 '배달특급', 부천국제영화제서 소비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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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흘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소비자들을 만났습니다.
배달특급은 국제영화제에서 현장에서 신규 회원을 유치하고, 소비자에게 소상공인과의 상생이라는 배달특급의 가치를 홍보했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부터 신규 회원 확보와 불편사항 접수를 위해 각 지자체 축제와 유명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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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흘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소비자들을 만났습니다.
배달특급은 국제영화제에서 현장에서 신규 회원을 유치하고, 소비자에게 소상공인과의 상생이라는 배달특급의 가치를 홍보했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부터 신규 회원 확보와 불편사항 접수를 위해 각 지자체 축제와 유명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배달특급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 곳곳에서 도민을 만나고 소통하면서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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