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조' 조코비치, 오늘 개막 윔블던에서 메이저 24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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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에서 메이저 최다 우승 기록을 갈아치운 최강 조코비치가 오늘(3) 개막해 2주간 열전에 돌입하는 최고권위 윔블던 테니스에서 또 한 번의 새 역사에 도전합니다.
지난해까지 4연패에 성공한 세계 2위 조코비치는 올해 정상에 오를 경우 5연패와 함께, 은퇴한 페더러의 대회 최다 우승 8회 기록 타이를 이루며 그랜드슬램 24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합니다.
여자부는 지난해 챔피언 리바키나와 랭킹 1위 시비옹테크, 2위 사발렌카의 3파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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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에서 메이저 최다 우승 기록을 갈아치운 최강 조코비치가 오늘(3) 개막해 2주간 열전에 돌입하는 최고권위 윔블던 테니스에서 또 한 번의 새 역사에 도전합니다.
지난해까지 4연패에 성공한 세계 2위 조코비치는 올해 정상에 오를 경우 5연패와 함께, 은퇴한 페더러의 대회 최다 우승 8회 기록 타이를 이루며 그랜드슬램 24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합니다.
조코비치의 대항마로는 20살 세계 1위 알카라스가 꼽힙니다.
여자부는 지난해 챔피언 리바키나와 랭킹 1위 시비옹테크, 2위 사발렌카의 3파전이 예상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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