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감·청렴 제고' 영동교육지원청 사진 콘테스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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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소!공!청! 사진 콘테스트' 최우수작으로 Wee센터 '반티 이후 내 인생 두 번째 단체티'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소!공!청! 사진 콘테스트'는 직원 간 소통, 공감, 청렴도 제고를 목적으로 교육지원청에서 기획한 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영동교육지원청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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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소!공!청! 사진 콘테스트' 최우수작으로 Wee센터 '반티 이후 내 인생 두 번째 단체티'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소!공!청! 사진 콘테스트'는 직원 간 소통, 공감, 청렴도 제고를 목적으로 교육지원청에서 기획한 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영동교육지원청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최우수작 선정은 직원 투표로 이뤄졌다. 출품작 중 '반티 이후 내 인생 두 번째 단체티'가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다.
행사를 기획한 신광훈 주무관은 "소통과 공감은 직장 내 갈등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며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더 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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