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문화동 창원소하천변 노후 덱로드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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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문화동 창원소하천변 노후 덱로드 2차구간 교체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또, 무명교부터 산월교 구간까지 노후 덱로드 교체사업을 추가 시행해 9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생활 주변에서 쉼을 얻을 수 있는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도시환경 개선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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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문화동 창원소하천변 노후 덱로드 2차구간 교체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마산합포구는 지난해 특별교부세 7억6500만원을 확보해 올해 초 1차구간인 월견교~청수교~월남교 양방향 덱로드와 난간을 정비했으며, 5월~6월 두 달 간 2차구간인 월남교~무명교 구간의 덱로드와 난간을 전면 교체했다
또, 무명교부터 산월교 구간까지 노후 덱로드 교체사업을 추가 시행해 9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생활 주변에서 쉼을 얻을 수 있는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도시환경 개선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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