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준빈 “방송으로 여행하면 비즈니스 끊어줘 안 힘들다” (세계 기사식당)

이민지 2023. 7. 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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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빈이 여행 예능이 어렵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7월 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진행된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기자간담회에서 곽준빈(곽튜브)이 방송을 통해 여행한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원지 누나랑 다른 점은 난 20대 때부터 원래 왔다갔다 많이 했다. 왔다갔다가 많이 힘들지 않다. 그리고 의외로 '지구마불', '부산촌놈', '세계 기사식당'이 안 겹쳤었다. 1년간 외국 나가는 방송을 찍어서 루틴처럼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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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곽준빈이 여행 예능이 어렵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7월 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진행된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기자간담회에서 곽준빈(곽튜브)이 방송을 통해 여행한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곽준빈은 "방송으로 촬영하면 비즈니스로 끊어주셔서 비행기 탈 때 괜찮다. 원지 누나가 힘들다고 하셨는데 난 비즈니스는 안 힘들더라. 가는건 안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원지 누나랑 다른 점은 난 20대 때부터 원래 왔다갔다 많이 했다. 왔다갔다가 많이 힘들지 않다. 그리고 의외로 '지구마불', '부산촌놈', '세계 기사식당'이 안 겹쳤었다. 1년간 외국 나가는 방송을 찍어서 루틴처럼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E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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