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2023년 제1차 한우프라자 점장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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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본부장 김주양)는 최근 지역본부에서 경남지역 내 한우프라자 점장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제1차 한우프라자 점장협의회'를 열었다.
김주양 본부장은 "한우프라자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점장들의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한우프라자 운영의 애로를 함께 해결하고 노하우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한우프라자 점장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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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프라자 운영 노하우 공유
경남농협본부(본부장 김주양)는 최근 지역본부에서 경남지역 내 한우프라자 점장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제1차 한우프라자 점장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한우 사육마릿수 증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한우 가격은 하락하고 소비는 부진한 상황에서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하절기 식품안전 위생 강화에도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각 한우프라자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주양 본부장은 “한우프라자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점장들의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한우프라자 운영의 애로를 함께 해결하고 노하우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한우프라자 점장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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