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개문 냉방' 영업 계속

김인철 2023. 7. 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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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한낮 최고 기온이 최고 35도까지 올라가는 등 폭염의 날씨를 보이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시내에서 에어컨을 가동한 한 매장이 문을 열어두고 영업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 모듈로 촬영한 오른쪽 사진은 온도가 높은 부분은 붉게, 낮은 부분은 푸르게 나타난다. 2023.7.3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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