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나시 올리고 복근 노출…“복근이 장난 없네”

서승아 2023. 7. 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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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7월 3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헬스장에서 운동한 뒤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지난해부터 개인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과 단단한 팔근육이 드러나는 사진을 올려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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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7월 3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헬스장에서 운동한 뒤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나시를 가슴까지 올려 탄탄한 복근을 드러났다. 저화질의 사진에서도 식스팩은 선명하게 빛났다.

또한 지드래곤은 동그란 안경과 콧수염을 매치해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천진난만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복근이 장난 없네”, “다음 콘셉트가 뭐길래”, “다음 콘셉트는 청량+섹시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지난해부터 개인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과 단단한 팔근육이 드러나는 사진을 올려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계약을 만료한 지드래곤은 올해 솔로 컴백을 목표로 음악 작업 중이다. (사진=지드래곤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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