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美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글로벌로 REBO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레저가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손잡고 본격적인 '글로벌 REBOOT'에 나선다.
그간 K팝 아티스트들의 성공적인 북미진출을 뒷받침해온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현지 정통 음반 레이블로서의 역량을 발판으로 정규 2집 'REBOOT'로 색다른 변신을 펼칠 것을 예고한 트레저의 새 행보가 과감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레저가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손잡고 본격적인 '글로벌 REBOOT'에 나선다.
3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트레저가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일본 첫 투어를 비롯한 17개 도시 40회차 규모의 아시아투어를 마친 트레저를 바라본 컬럼비아 레코드 측의 제안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간 K팝 아티스트들의 성공적인 북미진출을 뒷받침해온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현지 정통 음반 레이블로서의 역량을 발판으로 정규 2집 'REBOOT'로 색다른 변신을 펼칠 것을 예고한 트레저의 새 행보가 과감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트레저는 현재 활약중인 유닛 T5(소정환, 준규, 지훈, 윤재혁, 도영)과 함께, 오는 8월 정규 2집 'REBOOT'로의 컴백을 준비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플정 테스트베드 혁신]일반인도 SW개발툴로 혁신 서비스 뚝딱
- [디플정 테스트베드 혁신]AI로 국민 실생활 문제 해결 아이디어 '톡톡'
- [디플정 테스트베드 혁신]“기술 장벽 허물고 아이디어로 앱 개발”
-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25〉 [AC협회장 주간록35] 액셀러레이터 윤리경영 및 준법준수 선
- 차세대 냉각 시장 열린다…델, 서버 액침냉각 초읽기
-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장비 4분기 회복세 전환…“가동률 상승에 반등”
- [지스타 2024]'재미' 기본, 세대 화합에 e스포츠까지 K게임 미래 봤다
- 최근 5년 리베이트 행정처분, 제약사 6곳·의약품 480개…행정처분에 제약사 맞소송도
- [ET시선]삼성전자와 400만 주주
- LG전자, AI로 고객 서비스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