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소희, 김선호와 ♥로맨스 임박…'이 사랑 통역 되나요?' 여주 유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홍자매의 신작인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유력한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한소희는 새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진으로부터 섭외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이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통역사와 톱배우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다른 언어를 통역해 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잘못 알아듣고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속 터지는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홍자매의 신작인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유력한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한소희는 새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진으로부터 섭외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이다. 한소희 차기작과의 스케줄 조정을 통해 조만간 최종 캐스팅 결정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걸',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환혼' 등 히트작을 낸 스타작가 홍정은, 홍미란의 신작이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김선호가 출연을 검토 중이다.
두 배우 출연이 성사된다면 최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 남녀배우가 나란히 출연하며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통역사와 톱배우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다른 언어를 통역해 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잘못 알아듣고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속 터지는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김선호는 최근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로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현재 김지운 감독의 새 시리즈 ‘망내인’(감독 김지운)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한소희는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마이네임'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멜로망스 '인사', 샤이니 '텔 미 왓 투 두', 정용화 '여자여자해', 로이킴의 '우리 그만하자'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식] 이준호♥임윤아, 양측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일 뿐" | 텐아시아
- 김철규 감독 "스스로 부족함 느낀 강민혁·전효성, 불려오기도 찾아오기도"('셀러브리티')[인터뷰
- 김철규 감독 "팔로워 1500명인 나, 'SNS 몰라도 돼'라고 했지만…"('셀러브리티')[인터뷰②] | 텐아시
- 김철규 감독 "이준호 특별 출연, 여운 남기고 싶어 직접 연락해 떼 썼다"('셀러브리티')[인터뷰①]
- 그놈의 진상고객…고원희, 춤바람 제대로 났다(‘킹더랜드’) | 텐아시아
- 이상민, 민경훈 결혼식 현장 공개 "몇 번을 울컥했는지…경훈아 잘 살아" | 텐아시아
- '연매출 100억 탈북민' 이순실 "89kg 몸무게=잘 사는 척도"…당당 고백('사당귀') | 텐아시아
- '바프 요요 95kg' 이장우, 먹부심 제대로네…"질 자신 없다"('대장이 반찬') | 텐아시아
- "다른 사람 됐다"…전현무, 인성 폭로전 벌였다('사당귀') | 텐아시아
- '귀국' 최태준, 자신 버린 母 만났다…의미심장('다리미 패밀리')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