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3년 만에 국제선 뜬다…김포~대만 4만9900원

금준혁 기자 2023. 7. 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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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이스타항공은 3년 만의 국제선 재취항을 기념해 김포~타이페이(송산) 노선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7일까지 편도 총액 4만9900원에 판매한다. 탑승기간은 9월1일부터 10월28일까지다. 이스타항공은 티웨이항공과 공동운항을 통해 주 7회 일정으로 9월2일부터 국제선을 재개한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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