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 NCC 2공장 매각설에 "결정된 바 없다" [주목 e공시]
신민경 2023. 7. 3. 14:43
LG화학은 여수 나프타분해시설(NCC) 2공장 매각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3일 "석유화학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우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서 "향후 본건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5년간 한 번도 고장 안 났다…'벽걸이 에어컨' 기증한 노부부
- 10명 중 7명 "졸업했지만, 정규직보단 '알바' 할래요"
- "콜라 4캔 마셔라"…목에 닭뼈 걸린 환자 살린 특급 처방
- "다 팔릴라"…편의점 '이것' 폭탄 세일에 진풍경
- 한 달 만에 2억 넘게 뛰더니…송도 집주인들 확 달라졌다
- "감개무량"…'구독자 160만' 곽튜브, '친정' 외교부 찾았다
- 권은비, 워터밤 여신 됐다…비키니 퍼포먼스에 '역주행'까지
- 100만원대 골프채 받은 손숙…"청탁금지법 대상인지 몰랐다"
- 이준호·임윤아 "열애설 사실무근, 친한 사이일 뿐" [공식]
- 푸틴, 프리고진 사업체 새 주인에 '여친' 앉힐 듯…몰수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