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청, 한화회장배 사격 女공기소총 대회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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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이 202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대회신기록으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4개 대회를 석권했다.
미추홀구청은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유선화·권다영·편아해·정은혜가 팀을 이뤄 1천886.2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82.5점)을 쏴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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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박진명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이 202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대회신기록으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4개 대회를 석권했다.
미추홀구청은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유선화·권다영·편아해·정은혜가 팀을 이뤄 1천886.2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82.5점)을 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미추홀구청은 지난 4월 대통령경호처장기, 한국실업연맹회장배, 5월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우승을 차지해 4개 대회를 잇따라 제패하며 명실상부한 여자 일반부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한지영·조가은·황수빈·방유나가 1천718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STN스포츠=박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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