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무더위 날릴 산뜻한 미소의 보라공주 [스타엿보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세연이 여름 무더위도 날릴 산뜻한 미소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SNS에 "머리땋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하나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하늘거리는 연보라 컬러 원피스와 해맑은 미소로 산뜻한 여름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진세연이 여름 무더위도 날릴 산뜻한 미소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SNS에 "머리땋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하나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하늘거리는 연보라 컬러 원피스와 해맑은 미소로 산뜻한 여름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은 "보라공주", "차기작으로 언제 돌아오나요",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2010년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해 드라마 '각시탈' '옥중화',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인천상륙작전' 등에 출연했다. '내 딸 꽃님이' '각시탈' '옥중화' 등으로 뉴스타상, 여자 신인상, 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