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명품뷰티 ‘셀코스메트’, 현대백화점 본점에 팝업

오는 11일까지 2주간 오픈
고객맞춤 피부진단 컨설팅 제공

스위스에서 탄생한 하이엔드 피부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셀코스메트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되는 팝업 스토어에서는 셀룰라 스킨케어 제품들은 물론 고객 맞춤 피부 진단 컨설팅을 경험할 수 있다.

셀코스메트 팝업 스토어는 스위스 피부과학 연구의 상징인 셀코스메트의 ‘셀랩 연구소(Cellap Laboratoire)’의 비전과 디자인적 요소를 그대로 구현했다. 셀랩 연구소의 기술력과 까다로운 품질 기준, 정밀함을 상징하는 화이트 컬러와, 셀코스메트의 각 스페셜 라인을 나타내는 셀코스메트 레드, 골드 그리고 셀맨 라인의 그레이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셀코스메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팝업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셀코스메트의 베스트셀러는 물론, 새롭게 선보이는 바디 제품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의 철학과 셀코스메트만의 독보적인 셀컨트롤™ 공법으로 완성한 셀룰라 스킨케어 제품의 전문성과 효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특히 셀코스메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피부 진단 디바이스로 현재 피부 상태를 즉석에서 진단받을 수 있다. 셀코스메트는 피부 진단 결과에 따라 고객 피부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고 전문적인 스킨 관리 컨설팅도 제공한다.

한편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셀코스메트 베스트 셀러로 구성된 기프트 샘플 4종을 증정하며, 50만 원 이상 구매 시 셀룰라 아이 컨투어 아이크림 15ml(총 17만 원 상당)을 제공한다.

7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셀룰라 아이 컨투어 아이크림 15ml와 함께 프레셔스 마스크 15ml(총 25만 원 상당)을, 1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프트 샘플 5종 세트와 셀코스메트 스파 삼성점 케어권(총 65만 원 상당)을 증정하여 셀코스메트 제품을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