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전 여친 연락 와도 콜백 NO ‘환승연애’ 출연 안 할 듯”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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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오, 가수 겸 프로듀서 폴 블랑코가 헤어진 연인과 재회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월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비오, 폴 블랑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오와 폴 블랑코는 지난 6월 30일 디지털 싱글 '베이비'를 발표했다.
한 청취자는 "두 분은 '환승연애'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온다면 나갈 것이냐"고 물었고, 폴 블랑코는 "안 나간다"고, 비오 역시 "저도 안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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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비오, 가수 겸 프로듀서 폴 블랑코가 헤어진 연인과 재회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월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비오, 폴 블랑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오와 폴 블랑코는 지난 6월 30일 디지털 싱글 ‘베이비’를 발표했다.
’베이비‘는 헤어진 연인과 다시 사랑하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를 표현한 감성적인 노래다.
김신영은 "헤어진 연인이 연락이 왔는데, 이런 연락이면 다시 콜백할 수 있는 게 있냐"고 물었다. 폴 블랑코는 "누구냐에 따라 다를 것 같다. 어느 정도 감정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헤어지면 모든 방법, 어떤 말이든 괜찮을 것 같다"고 답했다.
비오는 "무슨 말이 와도 헤어진 이유를 떠올릴 것 같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지 않을까 싶다. 헤어지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 청취자는 "두 분은 '환승연애'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온다면 나갈 것이냐"고 물었고, 폴 블랑코는 "안 나간다"고, 비오 역시 "저도 안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MBC FM4U '정희'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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