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푸스, 내한공연 1회 추가 확정…韓인기도 뜨겁다[공식]

황혜진 2023. 7. 3. 1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 내한 공연이 하루 추가됐다.

7월 3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0일 오후 8시, 2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 2회 공연으로 예정됐던 찰리 푸스의 내한공연은 6월 28일 진행된 선예매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 전석 매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 내한 공연이 하루 추가됐다.

7월 3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0일 오후 8시, 2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 2회 공연으로 예정됐던 찰리 푸스의 내한공연은 6월 28일 진행된 선예매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 전석 매진됐다.

2018년 공연 이후 약 5년 만에 내한하는 찰리 푸스는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한 차례 더 무대에 오른다. 10월 22일 오후 6시 1회 공연을 추가해 총 3회 공연을 개최하는 것.

추가 공연 티켓은 7월 5일 낮 12시 공식 예매처인 예스24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된다. 추가 공연 티켓과 함께 전 공연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해 판매된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