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20대도 울고갈 나이 잊은 수영복 자태…뒤태도 48세 맞아?

서승아 2023. 7. 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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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세빈이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명세빈은 7월 3일 개인 SNS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럭셔리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명세빈은 사진과 함께 "#몇 년 만의 물놀이 #동동동 #그 자리에서만 놀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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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명세빈이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명세빈은 7월 3일 개인 SNS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럭셔리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튜브에 앉아도 뱃살이 접히지 않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명세빈은 사진과 함께 “#몇 년 만의 물놀이 #동동동 #그 자리에서만 놀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0대 후반 맞아?”, “뱃살이 하나도 없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명세빈은 1975년생 4월생으로 현재 48세다. 명세빈은 6월 4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했다. (사진=명세빈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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