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악마들’, 개봉 예정작 중 예매율 1위! 스릴러 마니아들 취향 저격 준비 완료

사진제공: 더콘텐츠온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 ‘악마들’이 동시기 개봉 예정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범죄도시3’의 천만 달성과 화려한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귀환 속에서 예매율 상위권에 안착 성공, 한국영화 중 예매율 1위라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끈다.

‘악마들’은 지난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언론의 뜨거운 호평은 물론, 올 여름을 시원하게 강타할 스릴러라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살인마로 분한 장동윤과 카리스마 넘치는 오대환의 연기, 다양한 액션 씬까지 기대 요소가 충분하다.

언론의 뜨거운 호평 속 7월 화제작으로 급부상 중인 ‘악마들’은 압도적인 몰입감과 숨 쉴 틈조차 주지 않는 긴장감으로 신선한 스릴러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높은 예매율로 기대를 받고 있는 ‘악마들’은 오는 7월 5일 개봉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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