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장마철 우산을 함께 쓰고픈 스타 1위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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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장마 시즌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본격적인 장마 시즌,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정국은 총 투표수 4만 940표 중 1만 2627표(투표율 약 31%)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9305표(투표율 약 23%)를 획득한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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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장마 시즌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본격적인 장마 시즌,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정국은 총 투표수 4만 940표 중 1만 2627표(투표율 약 31%)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9305표(투표율 약 23%)를 획득한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홍지윤(6955표), 안성훈(3656표), 하동연(1718표), 진해성(1380표), 황우림(955표), 김기태(837표), 로켓펀치 쥬리(770표), 트와이스 나연(716표), 고은성(593표), 소녀시대 태연(572표), 박지훈(565표), 아이브 장원영(131표), 우아 나나(50표), CLC 예은(42표), 라잇썸 상아(23표), 퍼플키스 유키(21표), 위클리 수진(12표), 하이키 휘서(12표)순으로 집계됐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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