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윤아와 열애설에 “친한 사이일뿐 사실무근”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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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윤아와의 열애설에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3일 이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OSEN에 "두 사람은 친한 사이지만 열애설은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윤아 측 역시 "(두 사람은) 워낙 친한 사이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발전하면서 실제 커플을 소망하는 이들도 늘어났으나, 이들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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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윤아와의 열애설에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3일 이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OSEN에 “두 사람은 친한 사이지만 열애설은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윤아 측 역시 “(두 사람은) 워낙 친한 사이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에서는 윤아와 이준호가 JTBC ‘킹더랜드’ 촬영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두 사람은 현재 JTBC토일드라마 ‘킹더랜드’를 통해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발전하면서 실제 커플을 소망하는 이들도 늘어났으나, 이들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었다.
한편, ‘킹더랜드’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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