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푸스 내한공연 1회 추가…총 3일간 열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 내한공연이 1회 추가돼 총 3일간 열린다.
오는 10월 20,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 2회 공연으로 예정됐던 찰리 푸스의 내한공연이 선예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0월 22일 공연까지 1회 추가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20,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 2회 공연으로 예정됐던 찰리 푸스의 내한공연이 선예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0월 22일 공연까지 1회 추가됐다.
이번 공연은 새 앨범 발표 이후 진행 중인 ‘The “Charlie” Live Experience’ 투어 일환으로 성사된 공연으로 2018년 이후 약 5년 만의 내한이다.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7월 5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에서 판매된다. 추가 공연 티켓과 함께 전 공연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해 판매된다.
찰리 푸스는 2015년 메간 트레이너와 함께 한 데뷔 싱글 ‘Marvin Gaye’로 영국과 프랑스 등에서 차트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Furious 7)’ OST ‘See You Again’으로 세계적인 팝스타가 됐다.
2021년에는 빌보드 싱글 차트 7주 1위를 기록한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곡 ‘STAY’ 공동작곡과 프로듀싱 작업, 그리고 엘튼 존의 앨범 ‘The Lockdown Sessions’에 수록된 싱글 ‘After All’에 참여했다. 2022년 발표한 정규 3집 ‘CHARLIE’에선 BTS 정국과 함께 한 ‘Left and Right’을 비롯해 ‘I Don‘t Think That I Like Her’와 ‘That’s Hilarious’ 등의 곡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준호 측 “임윤아와 친한 사이…열애설 사실무근”
- ‘킹더랜드’ 임윤아·이준호 핑크빛 열애설
- 강미나, 스토리제이 전속계약…서인국 한솥밥
- 김선호, 홍자매 만날까 “긍정 검토 중”
- 김원훈X엄지윤, 고가 선물로 불거진 불화설 내막은?(‘강심장리그’)
- 이민우, 솔로 데뷔 20주년 콘서트 성료...‘올타임 레전드’ 아티스트
- ‘허바리’ 허성태, 마지막 출근에 카페 창업 스카웃 제의 (부산촌놈)
- “주체적 여성 대변”..마고 로비의 도전, 블랙 핑크 ‘바비’[MK현장]
- 엔하이픈, 9월 5일 日 세번째 싱글 발표
- 서바이벌 MC 나선 태연X수영...‘레전드 걸그룹’ 존재감[MK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