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성호 전 부천시의원 송치‥동료의원 강제추행 혐의

유서영 rsy@mbc.co.kr 2023. 7. 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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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호 전 부천시의원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박 전 의원은 지난 5월 10일 전남 순천시 식당에서 이뤄진 시의회 합동 의정 연수 저녁 회식 자리 중 동료 여성 시의원의 목과 어깨 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경찰에 출석해 '친근감의 표시였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박 전 의원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오늘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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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호 전 부천시의원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박 전 의원은 지난 5월 10일 전남 순천시 식당에서 이뤄진 시의회 합동 의정 연수 저녁 회식 자리 중 동료 여성 시의원의 목과 어깨 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경찰에 출석해 '친근감의 표시였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박 전 의원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오늘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해당 의혹이 불거진 뒤 소속돼 있었던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뒤 의원직도 사퇴했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99526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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