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임윤아 측 “두 사람은 친한 사이…열애설 사실무근”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7. 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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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 임윤아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준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은 친한 사이지만 열애설은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임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이준호와는 워낙 친한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를 통해 이준호와 임윤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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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 임윤아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준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은 친한 사이지만 열애설은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임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이준호와는 워낙 친한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를 통해 이준호와 임윤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소속사의 공식입장으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1990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각각 2PM, 소녀시대 출신이자 배우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JTBC ‘킹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킹더랜드’는 두 사람의 설레는 로맨스에 힘입어 시청률 12%를 돌파하는 등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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