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총 84명 채용

이종배 2023. 7. 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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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하반기에 건축, 토목, 플랜트 등 총 15개 분야에서 84명의 신입·인턴 사원을 채용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최근 5년 동안 대규모로 신입사원 채용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신입사원들은 4주간의 입문교육과정을 거쳐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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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입사식에서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오른쪽)에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하반기에 건축, 토목, 플랜트 등 총 15개 분야에서 84명의 신입·인턴 사원을 채용했다. 올해에는 2013년 하반기 이후 10년 만에 채용 연계형 인턴 채용 제도를 도입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최근 5년 동안 대규모로 신입사원 채용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신입사원들은 4주간의 입문교육과정을 거쳐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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