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할 둥지 찾았다…이임호·이선호·김도희임남진·고영우·강호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경남도립미술관과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성북구립미술관, 이강하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을 '공립미술관 추천작가-전문가 매칭 지원' 미술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립미술관-작가 이임호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작가 이선호 △성북구립미술관-작가 김도희 △이강하미술관-작가 임남진 △제주도립미술관-작가 고영우 △청주시립미술관-작가 강호생이 연결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은 각 공립미술관과 6명의 작가를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경남도립미술관과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성북구립미술관, 이강하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을 '공립미술관 추천작가-전문가 매칭 지원' 미술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립미술관-작가 이임호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작가 이선호 △성북구립미술관-작가 김도희 △이강하미술관-작가 임남진 △제주도립미술관-작가 고영우 △청주시립미술관-작가 강호생이 연결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은 각 공립미술관과 6명의 작가를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된 미술관에는 추천작가와 비평가 등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해 작품 평론 및 개별 워크숍, 추진 결과물에 대한 자료집 발간을 지원한다.
연말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선정기관, 작가 및 전문가 등 사업 참여자 전원이 참석해 작가의 작품과 활동에 대한 비평을 통해 작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자간 교류 및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성과 워크숍을 연다.
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사업은 국립현대미술관과 지역미술관이 협력해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분야별 맞춤형 전문가를 매칭해 작가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ic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