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찰리 푸스"…10월 내한공연 1회 추가

조성진 기자 2023. 7. 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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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 내한공연 일정이 하루 추가돼 총 3회 공연으로 진행된다고 공연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전했다.

오는 10월 20일(금) 오후 8시, 21일(토) 오후 7시, 올림픽공원 KSPO돔 2회 공연으로 예정된 찰리 푸스 내한공연은 지난 28일(수) 선예매부터 뜨거운 반응 속에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따라서 10월 22일(일) 오후 6시, 1회 공연을 추가 개최하며 "역시 찰리 푸스"란 말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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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21일 공연 매진으로 22일 추가
추가 공연은 7월 5일 티켓 오픈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 내한공연 일정이 하루 추가돼 총 3회 공연으로 진행된다고 공연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전했다.

오는 1020() 오후 8, 21() 오후 7, 올림픽공원 KSPO2회 공연으로 예정된 찰리 푸스 내한공연은 지난 28() 선예매부터 뜨거운 반응 속에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따라서 1022() 오후 6, 1회 공연을 추가 개최하며 "역시 찰리 푸스"란 말을 실감케 했다.

추가 공연 티켓은 75() 정오(12)부터 공식 예매처 '예스24 티켓''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된다. 추가 공연 티켓과 함께 전 공연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 판매된다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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