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청순한데 볼륨감까지, 도쿄서 자체발광 비주얼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사랑은 7월 3일 SNS에 "도쿄 여행 2일 차"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여행 중인 김사랑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긴 생머리에 화이트 톤의 캐주얼한 의상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도쿄에 여신이 강림했다", "너무 예뻐요", "어디에 있어도 빛나시네요", "역시 예쁨"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45세다. 김사랑은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사진=김사랑SNS)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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