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측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안 받고 긍정 논의 중”(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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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오후 MBN스타에 "제안 받은 작품이고 긍정 논의 중"이라고 발혔다.
'이 사랑 통역되나요?'는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의 신작으로 통역사와 톱배우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다른 언어를 통역해 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잘못 알아듣고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속 터지는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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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오후 MBN스타에 “제안 받은 작품이고 긍정 논의 중”이라고 발혔다.
‘이 사랑 통역되나요?’는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의 신작으로 통역사와 톱배우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다른 언어를 통역해 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잘못 알아듣고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속 터지는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2021년 10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고, 이에 대해 사과한 뒤 9개월 후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했다.
이후 그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 ‘귀공자’로 스크린 데뷔와 함께 공식석상에서 재차 사과의 말을 전했다.
또한 김선호는 영화 ‘폭군’ 촬영을 마친 상태로, OTT ‘망내인’의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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