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벨 제주, 야자수 나무 밑 다이닝펍 '모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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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이 소노벨 제주에서 특별한 휴양 공간 '모닥'을 선보인다.
3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열려 있는 소노벨 제주의 모닥은 야자수 나무 아래 위치한 '써머 다이닝 펍'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함덕의 저녁, 그리고 야자수 나무 속 '모닥'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럭셔리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행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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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이 소노벨 제주에서 특별한 휴양 공간 '모닥'을 선보인다. 소노벨 제주는 제주공항에서 20km 거리 함덕관광지구에 있는 곳으로 지중해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풍경이 매력적인 곳이다.
3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열려 있는 소노벨 제주의 모닥은 야자수 나무 아래 위치한 '써머 다이닝 펍'이다. 바비큐 폭립·칠리 새우·탕수육·등심 돈까스 등의 식사/안주류와 함께 다양한 음료와 주류 메뉴를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모닥의 이용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당일 오후 5시 이전 사전 예약 고객에 한정해 웰컴푸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기상악화 및 우천시에는 타워 A·B 1F 해난디로 장소를 옮겨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함덕의 저녁, 그리고 야자수 나무 속 '모닥'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럭셔리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행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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