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식스, 고척돔 출격...데뷔 후 첫 시구 '기대↑'

류정민 2023. 7. 3.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더뉴식스(TNX)가 데뷔 후 첫 시구·시타에 도전한다.

더뉴식스(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오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키움 측 시구, 시타자로 참석한다.

은휘와 우경준은 시구를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첫 시구, 시타를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 펼치길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정민 기자]
[사진=피네이션(P NATION) 제공]

그룹 더뉴식스(TNX)가 데뷔 후 첫 시구·시타에 도전한다.


더뉴식스(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오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키움 측 시구, 시타자로 참석한다.


이날 경기 전 은휘가 시구자로, 우경준이 시타자로 나선다. 또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더뉴식스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은휘와 우경준은 시구를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첫 시구, 시타를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 펼치길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더뉴식스는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