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사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사업에 전라북도가 선정됐습니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소공인의 성장 지원과 연계·협업을 조정하고, 소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돕습니다.
주요 사업은 10인 미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집적지 실태 조사, 역량 강화 교육, 프로젝트 매니저 양성, 산·학·연 연계사업 등입니다.
한 해 예산은 국비 등 5억여 원이고, 사단법인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위원회가 이달부터 위탁 운영을 맡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사업에 전라북도가 선정됐습니다.
서울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입니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소공인의 성장 지원과 연계·협업을 조정하고, 소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돕습니다.
주요 사업은 10인 미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집적지 실태 조사, 역량 강화 교육, 프로젝트 매니저 양성, 산·학·연 연계사업 등입니다.
한 해 예산은 국비 등 5억여 원이고, 사단법인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위원회가 이달부터 위탁 운영을 맡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몇 년 고생하면 연봉 200억…뿌리칠 수 없죠” [창+]
- 17세 이하 축구대표팀, 일본에 패…아시안컵 준우승
- “가짜 독립유공자 서훈 취소”…손혜원·김원웅 부친 재검토?
- 미 유타주 고지대에 나타난 ‘수박 눈’ [잇슈 SNS]
- 론스타의 ‘먹튀’ 피날레…세금은 왜 ‘부당이득’이 됐나 [탐사K/론스타ISDS]⑰
- “으악” 온몸에 바글바글…난리난 북한산 상황 [잇슈 키워드]
- “100만 원과 같아요”…아이 백일에 경비원이 건넨 봉투 [잇슈 키워드]
- 청소부 실수에 20년치 연구 날아간 미 대학, 13억원 대 소송 [잇슈 SNS]
- TSMC 일본 투자지 가보니…“버블 때 같다”
- ‘4년 전 영아 유기’ 친모 “퇴원하며 버렸다”…영장심사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