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하이파이유니콘, 이달 중 위버스 합류…공식 소통폭 확대

박동선 2023. 7. 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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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CHUU)와 밴드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이 위버스 합류와 함께, 팬 소통범위를 보다 확장한다.

먼저 금일 정오부터 위버스 커뮤니티와 DM을 오픈하는 츄는 지난 4월 신생 연예 기획사인 ATRP와의 전속계약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팬들과의 소통폭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츄와 하이파이유니콘은 위버스 합류와 함께 글로벌 팬에게 다채로운 팬 경험을 제공하고 팬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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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버스컴퍼니 제공

가수 츄(CHUU)와 밴드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이 위버스 합류와 함께, 팬 소통범위를 보다 확장한다.

3일 위버스컴퍼니 측은 츄와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가 각각 위버스 내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한다고 전했다.

먼저 금일 정오부터 위버스 커뮤니티와 DM을 오픈하는 츄는 지난 4월 신생 연예 기획사인 ATRP와의 전속계약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팬들과의 소통폭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달 중 공식 커뮤니티 오픈할 밴드 하이파이유니콘은 올해 초 방송된 글로벌 아이돌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아이돌 밴드(THE IDOL BAND)'에서 우승을 차지한 5인조 아이돌 밴드로, 데뷔 직후부터 이어지는 한일 양국에서의 팬소통 분위기를 보다 확대하며 글로벌 밴드로서의 성장을 본격화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츄와 하이파이유니콘은 위버스 합류와 함께 글로벌 팬에게 다채로운 팬 경험을 제공하고 팬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위버스는 90여개 국내외 아티스트 및 오디션 커뮤니티 운영과 함께, 국내외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배우 등의 소통 기반과 팬경험을 위한 '팬라이프 플랫폼'으로서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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