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김사랑, 45세 나이 잊은 청순미 속 볼륨감도 ‘눈길’

2023. 7. 3.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여행'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도쿄 거리를 거닐었다.

한편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45세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여행’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도쿄 거리를 거닐었다. 긴 생머리에 깔끔한 캐주얼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볼륨감 넘치는 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45세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