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고 로비, '인형을 연기'

[FN스타 이승훈 기자] 호주 출신 헐리웃 배우 마고 로비(Margot Robbie), 감독 그레타 거윅, 아메리카 페레라가가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감독 그레타 거윅이 연출하고 배우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등이 출연한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