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新 디멘션' 러블루션 '히든 멤버'는 S15 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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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새로운 매력을 품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일 오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S15 신위(Xinyu)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코스모스(COSMOS)' 합류를 알렸다.
특히 신위의 경우 곧 팬들을 찾아오는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러블루션(LOVElution)의 히든 멤버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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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새로운 매력을 품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일 오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S15 신위(Xinyu)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코스모스(COSMOS)' 합류를 알렸다.
영상 속에는 신위의 특별한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레드와 블랙의 대비로 감탄을 자아낸 것은 물론, 블랙 앤 화이트로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감각까지 선사하며 새로운 'S'의 탄생을 선언했다.
특히 신위의 경우 곧 팬들을 찾아오는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러블루션(LOVElution)의 히든 멤버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앞서 팬들의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러블루션과 에볼루션(EVOLution), 두 '디멘션'이 탄생했다. 그리고 여기에는 각각 아직 공개되지 않은 히든 멤버가 한 명씩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신위는 공유빈, 윤서연, 카에데, 서다현, 박소현, 정혜린, 니엔과 함께 러블루션 멤버로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과 만나게 됐다. 아울러 곧 트리플에스의 시그니처 일일 콘텐츠 '그래비티(Gravity)'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현재 첫 '그래비티'로 탄생했던 '디멘션' +(KR)ystal Eyes가 첫 EP 'AESTHETIC'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빛나는 Y2K 감성을 선사하며 글로벌 K-POP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코스모스(COSMOS) : 트리플에스의 'S'들과 '디멘션'이 탄생하는 특별한 생태계
* 그래비티(Gravity) :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팬들이 직접 진행하는 투표
* 디멘션(DIMENSION) :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트리플에스 유닛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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