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日 길거리를 ‘런웨이’로 바꿨나...“도쿄에서도 빛나는 외모”

유다연 2023. 7. 3.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45)이 도쿄 여행 중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3일 김사랑은 '도쿄 여행 2일 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일본 여행 중 거리에서 걷던 도중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도쿄에서도 빛나는 외모', '같은 나이인데도 정말 변함이 없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배우 김사랑(45)이 도쿄 여행 중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3일 김사랑은 ‘도쿄 여행 2일 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일본 여행 중 거리에서 걷던 도중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사랑. 출처 | 김사랑 채널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도쿄에서도 빛나는 외모’, ‘같은 나이인데도 정말 변함이 없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드라마 ‘왕과 나’(2007), ‘시크릿 가든’(2010), ‘복수해라’(2020) 등에 출연했다.

willow6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