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우린 모두, 바비"...'바비', 핑크 팀워크
송효진 2023. 7. 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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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렸다.
팀 '바비'의 핑크아이템이 시선을 끌었다.
배우 마고 로비는 올 핑크템으로 바비 실사판을 선보였다.
그레타 거윅 감독도 핑크 볼터치와 네일로 남다른 팀워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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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렸다.
팀 '바비'의 핑크아이템이 시선을 끌었다. 배우 마고 로비는 올 핑크템으로 바비 실사판을 선보였다. 아메리카 페레라는 메이크업과 네일로 포인트를 줬다. 그레타 거윅 감독도 핑크 볼터치와 네일로 남다른 팀워크를 보였다.
한편, ‘바비’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난다. 7월 개봉예정이다.
올 핑크룩 (마고 로비)
핑크 메이크업 (아메리카 페레라)
핑크 네일까지 (그레타 거윅)
"우린, 모두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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