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와 포옹하며 로켓 모기지 우승 기뻐하는 파울러

우동명 기자 2023. 7. 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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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의 리키 파울러가 2일 (현지시간) 3일(한국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대회서 4년 5개월 만에 투어 6번째 우승을 한 뒤 캐디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3.7.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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