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대어’ 지드래곤, 깜짝 ‘복근’ 공개... 새 소속사 발표는 아직?

유다연 2023. 7. 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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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 34)이 전속 계약 만료 후 운동에 매진했던 결과를 드러냈다.

3일 지드래곤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이중 헬스장에서 찍은 그의 상의 탈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지드래곤은 헬스장에서 복근만 드러나게 사진을 찍었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운동 열심히 했다', '매혹적이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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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 출처 | 지드래곤 채널


[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 34)이 전속 계약 만료 후 운동에 매진했던 결과를 드러냈다.

3일 지드래곤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그의 일상을 담은 것으로 추정됐다. 이중 헬스장에서 찍은 그의 상의 탈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지드래곤은 헬스장에서 복근만 드러나게 사진을 찍었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운동 열심히 했다’, ‘매혹적이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그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만료했다. 아직 새 소속사는 알려진 바가 없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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