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농촌형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지구 선정
김소영 2023. 7. 3. 10:45
[KBS 창원]하동군이 국토교통부 '농촌형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 운행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하동군에는 내년 1월부터 1단계로 하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동군청을 잇는 일부 도로에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시범 투입됩니다.
2단계 사업은 하동읍에서 화개장터 구간까지로 예정됐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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